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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술만 마시면 왜 코골이가 심해질까?
작성자 숨수면클리닉 작성일 2024.01.17 조회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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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채 잠이 들면 유독 코골이 소리가 큰 이들이 많다. 심한 코골이 소리 때문에 함께 잠을 자는 배우자의 숙면을 방해하여 문제로 떠오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실제로 술에 취한 것도 모자라 심한 코골이까지 일으켜 부부 간 갈등을 겪는 사례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코골이는 수면장애 증상 중 하나로 좁은 기도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기도가 좁은 상태에서 잠을 자는 도중 호흡을 할 때 연구개, 혀뿌리 등을 떨리게 하여 발생하는 것이 바로 코골이다.


코골이 증상을 방치할 경우 수면의 질 저하와 더불어 주간졸림증, 기면증 등을 부추길 수 있다. 심지어 체내 산소 농도를 떨어뜨려 뇌졸중, 심혈관계 질환, 치매 등의 합병증까지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음주 후 코골이가 심한 이유를 파악하기 전 먼저 수면의 과정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수면은 얕은 수면과 가벼운 수면, 깊은 수면, 서파 수면, 렘수면 등의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특히 체내에 알코올이 들어오면 뇌 서파 수면 유도 부위가 활성화된다. 이때 가바(GABA)라는 뇌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돼 신체 이완·진정 작용을 일으킨다. 이로써 신체 활동이 전반적으로 억제돼 잠에 빠져 드는 것이다.


문제는 수면 중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각성이 쉽게 나타나 깊은 잠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또한 호흡 중추 기능까지 억제해 코골이 증상이 심해진다. 음주 시 코 안에 자리한 수많은 모세혈관이 팽창하여 코 내부 협소를 야기하는 것도 문제다.


또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올 경우 호흡중추 기능을 저하시켜 코골이를 부추긴다. 호흡 근육의 근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는데 음주 시 상기도 근육의 긴장도를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공기 저항 및 상기도 협착에 대한 각성 반응을 일으켜 코골이가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코골이를 개선하기 위해 절주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수면클리닉에 내원해 정밀 검사 및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코골이 치료 전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수면다원검사, 3D CT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이종우 숨수면클리닉 원장은 "수면다원검사는 수면 중 발생하는 환자의 육체적, 심리적 상태를 진단하는 검사 방법인데 이를 기반으로 수면 중 상태를 기록, 분석해 올바른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며 "코골이의 비수술 요법으로 양압기 치료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영구적인 개선 효과를 원할 경우 수술적 방법인 기도확장수술로 근본적인 기도 확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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