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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etro] 쿨~ 쿨~ 한 여름밤 ‘꿈으로의 초대’
작성자 숨수면센터 작성일 2005.07.25 조회수 7979

쿨~ 쿨~ 한 여름밤 ‘꿈으로의 초대’ 

더위에 피로 누적되는 여름 
숙면의 세계로 빠지는 방법  
  
  
여름철 숙면은 한 첩 보약보다 낫다. 

땀도 많이 흘려 체력손실이 많은 여름에는 하룻밤만 잠을 설쳐도 피로가 누적돼 다음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 게다가 잠을 잘 못 자면 다음날 무력감과 인지능력 저하로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소해 전체적인 업무능력 저하나 학습능력 저하가 나타난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숙면의 세계로 빠지는 방법을 알아보자. 

◆수면각박 피해야=일반적으로 수면을 취하기 좋은 온도는 섭씨 18~20도 정도. 이 온도를 벗어난 경우에는 인체가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각성상태를 유지해 잠들기 어렵거나 깊은 수면을 취하게 어렵다. 이럴 땐 억지로 잠들려고 노력하지 말아야 한다. 

◆취침전 가벼운 운동=낮 동안 피로가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무리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피곤하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한다.특히 잠자기 전 운동은 대뇌작용을 활성화 시켜 숙면에 지장을 준다. 운동은 잠자리에 들기 4~6시간 전에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숙면 위한 음식=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녹차, 홍차, 콜라 등은 하루에 두잔 이상은 삼가한다. 지나친 공복감도 수면 장애 요소. 음식물 섭취는 수면 3시간 전에 하는 것이 좋지만 우유한잔 정도는 수면에 도움이 된다. 

◆담배는 숙면의 적=담배 흡연자는 몸에서 니코틴에 대한 금단현상을 일으켜 4시간마다 한번씩 담배를 요구하게 된다. 몸은 자고 있으나 금단현상으로 인해 뇌는 각성상태가 되고 깊은 수면이 아닌 얕은 잠을 자게 된다. 

◆술은 숙면 방해=흔히 잠이 오지 않는 경우 술을 마시면 잠이 잘 온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술을 마시면 수면의 1,2단계(수면입면기)는 잘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술은 3, 4단계 깊은 수면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해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하루종일 피곤한 것은 숙취 때문이기도 하지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탓이기도 하다. 

도움말:예송이비인후과 수면센터 박동선, 이종우 원장 
2005-07-21 
박태정 ptj@metroseou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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