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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 6시에 일어나야 뇌 회전 가장 활발
작성자 숨수면센터 작성일 2005.10.31 조회수 8317

6시에 일어나야 뇌 회전 가장 활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수능시험. 지금까지가 실력 쌓기였다면 이제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 다지기에 들어가야 하는 시기다. 수능 시험은 오랜 수험생활 동안의 실력이 하루에 판가름나기 때문에 시험 당일 컨디션 유지가 관건이다. 시험 당일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수면. 지금 수업 중에 졸음을 느끼는 수험생이라면 시험 당일에도 졸림증이 영향을 미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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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중에 너무 졸려 답안을 제대로 기입하지 못하고 허둥거렸다는 기억은 지금도 심심찮게 얘기되고 있다. 그러나 갑자기 수면시간을 조절한다거나, 시험 전날에만 일찍 자고 깊은 수면을 취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또 시험 전날 하룻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몸에 익숙해지지 않아 피로도만 높일 뿐이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시험 2~3주 전부터 수면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우선 기상시간은 6시로 정해 놓는 것이 좋다. 뇌가 활발하게 움직여 제 기능을 다 발휘하기 위해서는 잠에서 깨어난후 3~4시간 후가 가장 활발한 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적기이다. 

오전에 시작되는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6시에는 일어나야 가장 똑똑한 두뇌회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매일 8시에 일어나다가 시험 당일 6시에 기상하는 것은 평소의 생체주기에 이상하게 작용해 긴장과 졸음만 유발할 수 있다. 일찍 일어나 최상의 뇌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어도 2~3주 동안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박동선·이종우 예송이비인후과 수면센터 
입력 : 2005.10.30 21:3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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