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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골이, 잠버릇 넘어 합병증 부를 수도”
작성자 숨수면클리닉 작성일 2021.12.27 조회수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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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는 단순 잠버릇이 아닌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는 수면장애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수면 중 호흡을 할 때 좁은 기도 내 공기가 통과하면서 혀뿌리, 연구개 등을 떨리게 하여 나타나는 증상이 코골이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이러한 증상이 장기화되면 수면의 질이 저하돼 주간졸림증, 기면증, 만성피로 등을 초래할 수 있으며, 무호흡이 저산소증과 연관되어 합병증까지 부를 수 있어 주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한다.


이들은 코골이가 장기화되면 폐혈관의 수축과 일시적인 폐동맥고혈압을 유발하고 질식이 진행되며, 교감신경계 활동이 증가되어 혈관수축과 함께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때 저산소증과 연관되면 심박동이 느려지고 수면 중 심각한 부정맥이 발생해 협심증 같은 심장질환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코골이 등 수면 중 호흡장애 증상은 심장박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심부전증마저 일으킬 수 있으며, 협심증, 심근경색증을 유발하는 한편, 심장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어 기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덧붙인다.


뇌졸중도 코골이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다. 코골이를 할 때 혈중 산소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뇌졸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숨수면클리닉 이종우 원장은 “코골이 증상이 장기화 되기 전에 조속히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증상이 관찰되면 수면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기관에서 수면다원검사 등과 같은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 원장은 “수면다원검사는 수면 중 환자의 신체 상태를 체크하고, 기도 크기 정상 여부까지 파악할 수 있는 검사 방법으로 환자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시행하기 때문에 취침 시간에도 진행할 수 있다. 예약 후 밤에 내원을 한 뒤 간단히 설문을 작성하고 치료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어어 “이 때 뇌파검사, 수면구조검사, 수면호흡검사, 근전도 및 수면 움직임 관련 20여 개 센서를 부착한다. 이후 환자 개개인의 선호도 및 증상, 일상생활 패턴 등에 따라 비수술 치료법인 양압기 사용 또는 좁은 기도를 근본적으로 확장시키는 기도확장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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