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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골이 치료 않고 방치하면 기억력 감퇴된다"
작성자 숨수면클리닉 작성일 2021.07.28 조회수 47

"코골이 오래가면 호흡 불규칙으로 뇌에 전달되는 산소량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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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가 있다면 정밀 검사를 받고 치료에 노력해야 한다. ⓒ숨수면클리닉

 

인간은 일반적으로 밤에 잠을 자고 아침에 깨어나 일상생활을 영위한다. 낮에는 활력 넘치는 생활을, 밤에는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일정을 갖는 것이 보통의 생활 양식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는 인간의 생체 리듬에 기인하는 과정이다. 문제는 이러한 리듬이 붕괴될 경우 자칫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코골이에 의한 불충분한 수면을 꼽을 수 있다.


충분한 수면은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는 원동력이다. 그러나 코골이 증상을 겪고 있다면 이러한 원동력이 상실될 수 있는데 수면의 질 저하를 초래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코골이는 수면 중 좁은 기도로 공기가 통과해 연구개, 혀뿌리 등을 떨리게 하여 나타나는 수면장애 증상이다. 코골이 과정이 반복되어 수면 중 호흡을 방해해 수면의 질 저하로 이어지고 나아가 만성피로, 주간졸림증, 기면증 등을 야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코골이 증상이 장기간 이어지면 정상적인 숙면을 이루기 어려워 하루 종일 피곤한 상태를 호소한다. 또한 수면 중 각성 효과를 일으켜 자주 깨어나기도 한다. 더욱 큰 문제는 코골이가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 요소라는 점이다. 그 중에서도 뇌는 코골이 영향이 두드러지는 신체 부위로 꼽힌다.


뇌는 수면 중 휴식을 취하며 기억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데 이러한 수면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다면 뇌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은 충분한 수면 시간을 보장받지 못해 기억력이 감퇴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겪는다. 나아가 우울, 스트레스를 호소하기도 한다.


만약 코골이 증상이 장기화되면 호흡 불규칙으로 인해 뇌에 전달되는 피와 산소 공급량이 현저히 감소하는데 이로써 심뇌혈관 질환 발병률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체내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당뇨, 치매, 고혈압 등의 합병증마저 부추길 수 있다.


따라서 코골이 증상을 겪고 있다면 정밀 검사 및 치료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코골이 증상은 본인 스스로 인지하기 힘든 증상이므로 주변 사람에게 조언을 얻는 것이 좋다. 만약 잠을 아무리 자도 졸릴 경우, 심한 코골이 증상을 나타낼 경우, 수면 중 자주 깨어나는 경우라면 코골이를 의심해야 한다.


숨수면클리닉 이종우 원장은 "코골이 증상은 비강에서 인후두까지 이어지는 구조인 상기도 공간이 좁아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외에 기타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정확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3D CT, 수면다원검사 등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며 "특히 코골이 치료의 첫 번째 목표는 호흡장애지수, 즉 RDI 수치 정상화로 이는 수면의 질을 판단함과 동시에 재발 방지를 위한 핵심 포인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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